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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젊은 농업인 육성 발굴 힘쏟아...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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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7. 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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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고령화와 농업 인력 감소 등 농촌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젊은 선도 농업인 육성과 농업인 인재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3일 영광군에 따르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있는 청년창업농을 선발해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 중 하나다.

군은 8명의 대상자가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받아 농가 경영비나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추경 확보로 4명의 청년창업농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영농승계 청년농 창업지원 사업’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 ‘청년 4-H 맞춤형 과제 지원 사업’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정책 지원을 추진해 청년들이 농업에 비전을 갖고 농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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