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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아동이 행복한 영광만들기 팔 걷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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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7. 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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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유후공간' 활용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
영광교육지원청 아동이 행복한 영광만들기 협약식 개최
김준성 영광군수(왼쪽 두번째)가 지난 5일 열린 ‘아동이 행복한 영광만들기 업무협약’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했다./제공=영광교육지원청
전남 영광교육지원청이 아동이 행복한 영광만들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군청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광군, 영광군녹색어머니회, 한전KPS와 ‘아동이 행복한 영광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아동 놀 권리 인식 증진 및 놀이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동놀이환경개선사업 ‘어디든 놀이터’사업을 추진하고 야간시간 아이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만든 가방 부착형 야광 열쇠고리 ‘옐로우카드’의 학생 보급에 힘을 쏟는다.

교육지원청은 행정적 지원과 유지 관리를 담당하고 한전 KPS는 사업비를 후원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사업을 주관키로 했다. 특히 사업 시행에서 완료까지 영광군녹색어머니회가 직접 참여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어린이들이 놀면서 사회성을 형성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광이 아동을 위한 도시로 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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