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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KBS ‘동행’ 저소득 가정 지원금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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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7. 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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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9 사진
9일 여의도 KBS홀 KBS1TV 사업국에서 (왼쪽부터) 김기돈 HUG 주택도시기금본부장, 심광흠 KBS 1TV 사업국장, 정원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이 후원금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9일 KBS1 TV 프로그램 ‘동행’ 출연자들에게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동행’에 소개되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HUG는 작년부터 ‘동행’ 출연자들을 후원(1억원)했고, 지난 1월에는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 삼형제를 위해 임직원이 주택 개보수 봉사에 참여한 바 있다.

KBS ‘동행’은 가족의 질병, 파산, 실직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고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김기돈 HUG 주택도시기금본부장은 “저소득 가정이 힘든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HUG는 취약계층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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