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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동행’에 소개되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HUG는 작년부터 ‘동행’ 출연자들을 후원(1억원)했고, 지난 1월에는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 삼형제를 위해 임직원이 주택 개보수 봉사에 참여한 바 있다.
KBS ‘동행’은 가족의 질병, 파산, 실직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고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김기돈 HUG 주택도시기금본부장은 “저소득 가정이 힘든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HUG는 취약계층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