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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광주 전남지역 대학생 ‘볼런투어’ 1석2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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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7. 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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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 돕고, 지역관광지 탐방
영광군, 광주전남대학생 볼런투어 실시
지난 6일,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20명이 백제불교최초도래지 탐방 후 지역 어르신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지난 6일 영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영광 여행과 함께 봉사를’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광주 전남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볼런투어’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볼런투어란 자원봉사자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것으로, 농촌의 일손을 돕고 주변 관광지를 여행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영광을 방문한 광주전남 대학생 20여명은 백수읍 하사리 대파 밭 농촌일손 돕기를 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백수해안도로와 영광대교, 백제불교최초 도래지를 탐방 후, 법성 산하치 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하여 압화 손거울 만들기 체험과 칠산타워를 방문해 주변 환경정화도 실시했다.

또 학생봉사자들은 관광지를 배경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진을 찍어 드리고 액자를 만들어 선물하기도 했다.

오세윤 사회복지과장은 “볼런투어를 통해 영광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여행코스로 여행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었고, 부족한 일손을 돕는 효과로 ‘도시봉사자와 군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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