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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광주대 사회봉사단 32명의 학생들이 주민들에게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연로하신 어른들의 영정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드리는 등 다양한 재능 나눔과 섬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낙원도는 현 김혁종 광주대 총장의 선친인 김인곤 이사장의 고향이기도해 매년 광주대학생들이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문안형 낙월면장은 “육지에 비해서 여러가지로 열악한 섬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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