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영광군에 따르면 조기폐차지원 사업은 지난 1월 공고 후 400여대가 접수되어 대당 평균 120만원인 4억 80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특히 영광군은 전남도에서 제일 많은 8억400만원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비를 확보해 미세먼지 배출량의 79%를 차지하는 대기질 오염의 주범인 노후 경유차에 대해 약 300여대에 대한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며 폐차를 희망하는 주민은 빠른 시일 내에 영광군에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노후 경유차 및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 영광군에 2년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경유 차량이며 정상운행 가동 판정이 있어야 한다.
사업신청은 환경산림과,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홈페이지(공고/고시) 또는 군청 환경산림과(350-5335)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재 환경산림과장은 “대기오염물질의 주범이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한 만큼, 조기폐차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군민의 건강을 보호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