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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회견장, 시민 난입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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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7. 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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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헬싱키 대통령궁 기자회견 시작 5분 전
16일 오후(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공동 기자회견장에 한 시민이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시민은 양복 차림이었고 ‘핵무기 군축’ 관련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 이 시민은 곧바로 경호인력에 의해 회견장에서 끌려나갔다.

이 소동 5분께 후 미·러 정상의 공동 기자회견이 시작됐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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