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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광군에 따르면 강 부군수는 취임식도 생략하고 업무 첫날부터 19개 실과소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직원 상견례를 가졌다.
강 부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직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격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강 부군수는 1991년 전라남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주요 부서에 그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