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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글로벌 골프용품전문점 ‘골프파트너’ 한국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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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7. 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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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372개 매장운영...골프용품시장 선도
지난 5월 위례신도시 1호점 이어 이달 20일 용인 보정동에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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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파트너 2호점(용인보정점)/ 사진=골프파트너 제공
일본의 글로벌 골프용품전문점 ‘골프파트너’가 한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

골프파트너는 지난 5월 25일 경기도 하남에 골프파트너 1호점(위례 신도시점)을 오픈한데 이어 20일 용인 보정동에 2호점(용인보정점)을 오픈하고 한국 시장에서 세 확장에 나선다.

골프파트너는 일본 내 스포츠 용품 및 의류판매 1위인 제비오그룹의 계열사로 현재 일본 내 372개 점포를 운영하며 골프용품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신제품은 물론 중고골프클럽까지 판매하고 있다. 특히 중고클럽 매입 및 판매와 관련한 경쟁력은 업계 최고로 손꼽힌다.

골프파트너 2호점이 오픈하게 되면 국내 골퍼들은 일본 현지에서 구매해야 했던 다양한 신제품 및 중고 골프클럽 등을 국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골프파트너 2호점은 골프 의류를 제외한 일본 현지의 다양한 골프용품과 같은 제품을 취급하는 전문매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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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파트너 2호점(용인보정점) 내부/ 사진=골프파트너 제공
골프파트너는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 시장에서도 우선 직영점을 통해 사업을 전개한다. 1호점과 2호점에 이어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3호점(서울 양재점)을 포함해 2019년 3월까지 국내에 총 5개의 점포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어 2019년 하반기 부터는 가맹사업을 병행해 2019년 이후 5년 안에 국내에 총 50개 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골프파트너는 한국 시장 진출을 교두보 삼아 향후 아이사 지역 중고골프클럽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일본에서의 경쟁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에도 진출했다.

골프파트너의 한국법인인 골프파트너코리아 송인호 대표이사는 “중고골프클럽의 합리적인 매입과 판매를 위한 ‘버디넷’이란 평가시스템을 도입했다”며 “국내의 골퍼들에게 가격, 상품 및 거래자체에 대한 대한 만족도를 제고시켜 국내 중고골프클럽 매매 문화에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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