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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준비 박차...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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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7. 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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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자동차공학회, e-모빌리티 연구센터, 홍익대 산학협력단, 호남대 4차산업혁명 사업단 등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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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김준성 영광군수(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2018 영광 국제스마트이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오는 10월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18일 군 청사에서 김준성 군수와 관련기관,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e-모빌리티 엑스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체결 대상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자동차공학회, e-모빌리티 연구센터, 홍익대 산학협력단, 호남대 4차산업혁명 사업단 등 총 5곳이다.

협약 기관과 대학은 군이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는 엑스포 학술행사와 부대행사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성공개최를 지원하게 된다.

GIST, 한국자동차공학회, e-모빌리티 연구센터는 ‘학술행사’를 주관한다. 국내외 기관에서 e-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 등을 발표하는 세미나를 비롯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기술창업분야 선수들이 출전하는 모의투자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호남대는 ‘e-모빌리티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준비 중이다. 국내 10여개 대학 학생들이 직접 작업한 차량으로 각 코스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수행 기술 능력을 평가하게 된다.

‘e-모빌리티 디자인 전시와 디자인경진대회’를 준비 중인 홍익대는 산업디자인학과와 기계시스템디자인학과 학생들이 1년 동안 작업한 ‘e-모빌리티 디자인’을 그래픽 패널과 목업((mock up·실물 모형)으로 전시한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신선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에서는 각종 포럼과 세미나, 400여 대의 e-모빌리티 체험, e-모빌리티 자율주행 경진대회, 드론경진대회, 할인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김준성 군수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많은 분들이 애쓰고 있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준비에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엑스포로 남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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