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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17일 치매예방교실 참여 어르신 40여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총 15회 걸쳐 운영된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지활동과 교육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가 치매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울증 및 기초건강검사 △치매예방체조 △웃음치료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무섭게만 느껴졌던 치매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이웃들에게도 한번 꼭 수업을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10월에도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만 6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조용숙 보건소장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료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둬 치매 걱정없는 ‘치매안심’ 영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노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복합서비스 기관인 영광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검진, 등록관리, 서비스 연계, 치매치료비지원, 기저귀 등의 조호물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영광군치매안심센터(061-350-4825~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