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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DMZ 평화관광 활성화 통합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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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7. 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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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측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전쟁 정전협정(1953년 7월 27일) 65돌을 맞아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관광활성화(DMZ 평화관광)를 위한 통합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DMZ 평화관광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비무장지대 본연의 평화적 기능을 복원하고 생태 및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세계 유일의 평화관광지로서 브랜드를 구축해 접경지역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관광콘텐츠다.

정보그림 DMZ 대표관광자원 및 음식
DMZ 대표관광자원 및 음식/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체부는 인천, 경기, 강원 등 유관 지자체가 추천한 대표 관광자원과 음식 주요행사 등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통합홍보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 추천 대표 관광자원고 지역의 대표음식(味)은 인천 옹진의 두무진과 꽃게, 강화의 평화전망대와 젓국갈비, 경기 김포의 아트빌리지와 장어구이, 파주의 임진각과 장단콩, 연천의 한탄강 관광지와 한탄강 매운탕, 강원 철원의 고석정과 오대쌀밥, 화천의 평화의 댐과 어죽·매운탕, 양구의 두타연과 시래기, 인제의 자작나무숲과 황태구이, 고성의 통일전망대와 활어회(물회) 등 10건이다.

정보그림 DMZ 주요행사(이벤트)
정보그림 DMZ 주요행사/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 하반기 지역 주요 행사로 인천 옹진의 ‘타 시도민 관광객 섬나들이 지원’, 강화의 ‘고려문화축전’과 ‘2.6 영화제’, 경기 김포의 ‘평화누리길 걷기대회’, 파주의 ‘시티투어 휴(休)’, ‘캠프그리브스 문화전시·공연’, 연천의 ‘DMZ 생태체험프로그램’, 강원 철원의 ‘다슬기축제’ ‘태봉제’, 화천의 ‘쪽배축제’ ‘토마토축제’, 양구의 ‘배꼽축제’ ‘DMZ) 마라톤’, 인제의 ‘빙어축제’, 고성의 ‘통일명태축제’ 등 20여 건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DMZ 평화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0경 10미’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여행주간 및 국내외 박람회 연계 홍보, 우수 프로그램 확대 및 여행 활용, 관광수용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유관 부처와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DMZ 접경지역을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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