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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라오스 댐 범람 “수색 보트·구명조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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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7. 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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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보조댐 1개 침수돼
안재현 사장 현지로 출국
세남노이
라오스 세남노이 댐 사업지/제공 = SK건설
SK건설이 24일(현지시간) 라오스에서 건설하고 있는 세남노이 수력 발전댐 상승부가 일부 유실되면서 범람했다고 밝혔다.

안재현 SK건설 사장과 임원은 사고 대응을 위해 이날 오후 라오스로 출국했다.

SK건설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SK건설 관계자는 “폭우로 침수가 된 상황에서 댐이 범람했다”면서 “수색작업을 위한 보트·구명조끼 등을 자체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SK건설이 2012년 한국서부발전과 공동수주했으며 올해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높이 74m, 너비1.6km, 담수량은 10억톤 규모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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