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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연극 장수상회’ 26일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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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7. 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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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연극 ‘장수상회’를 무대에 올린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 문화의전당에서 26일 오후 7시 30분 신구, 손숙 주연의 연극 ‘장수상회’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치매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애틋한 가족애로 풀어내고 있으며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의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랑 앞에서는 나이를 불문하고 소년, 소녀가 되는 연애 초보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은 영화보다 더 큰 사랑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수상회 점장 ‘김성칠’ 역은 연극무대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국민 꽃할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신구가 맡아 열연한다.

극중 김성칠은 평생 뚝심을 지키며 살아왔지만, 꽃집 사장 ‘임금님’을 만나며 사랑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 하는 까칠한 연애초보 노신사다.

신구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가슴 따뜻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소녀처럼 수줍음이 많지만 사랑 앞에서는 당찬 꽃집 여사장 ‘임금님’ 역은 배우 손숙이 맡는다.

군 관계자는 “부부, 연인, 부모님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이번 공연은 설렘 가득한 로맨스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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