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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요정들 사는 케이크 전문점 ‘트리블 하우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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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7. 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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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트리블 하우스’/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최근 남문과 어드벤처 1층 환상의 숲 출구 사이에 ‘트리블 하우스’를 오픈했다.

트리블 하우스는 감성 케이크 전문점 ‘도레도레’에 테마파크 색을 입힌 공간으로 기존 도레도레 매장과 차별화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트리블 하우스는 ‘요정들이 살고 있는 숲 속의 오두막집’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캐릭터 ‘파파보라’의 마법으로 메뉴가 등장하는 신비한 마법책, 7분 마다 환상적인 마법이 펼쳐지는 벽난로가 있는 거실, 꽃과 나비가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액자 등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장식들로 구며졌다.

특히 롯데월드 캐릭터 ‘초록이’ ‘파랑이’ 등 트리블 친구들이 등장해 맛있는 디저트 메뉴를 소개해주는 스토리로 구성된 미디어 인터랙티브 메뉴판이 눈길을 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메뉴들이 때로는 작품이 된다. 강렬한 색과 모양으로 눈길을 끄는 도레도레의 인기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박동기 롯데월드 어드벤처 대표이사는 “도레도레만의 화사한 이미지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펀(fun)한 이미지가 만나 독창적인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창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월드는 단순히 어트랙션이나 공연만 즐기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식음, 상품 등을 선보여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급부상한 몰링(malling)이 가능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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