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세로 600만명 이상 새로운 보너스, 더 좋은 봉급, 일자리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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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의 2분기 GDP 발표 이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말하고 “다시 한번 우리는 전 세계의 경제적 선망”이라며 “전 세계 지도자들을 만나면 제일 먼저 ‘대통령 각하! 미국 경제에 대해 축하한다’면서 ‘당신이 전 세계 경제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인세의 대폭 삭감에 따라 기업의 투자와 생산성이 상승하는 등 여러 요인 때문에 “이번이 ‘일회성 호조(one-time shot)’ 결과가 아니다”며 “다음 보고서, 다음 분기에서도 매우 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제전문가들이 올 하반기에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전망하는 것을 부인한 것이다.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이것은 지속 가능한 호황”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 미국 경제상장률이 3%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달성하면 2005년 이후 최고 기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 W. 부시 및 버락 오바마 행정부를 겨냥, “이전 두 행정부에서는 단지 1.8%를 넘긴 GDP를 기록했다”며 “우리는 현재 연 3% 이상의 성장률 궤도에 올랐다. 실질적으로 3%를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상승할 때마다 약 3조 달러와 1000만개의 일자리가 생긴다며 “이런 속도로 경제성장을 지속하면 미국 경제는 부시 및 오바마 행정부 때보다 10년 이상 더 빠른 속도로 두 배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감세를 거론하면서 “(감세의) 결과로 600만명 이상의 미국민들이 새로운 보너스와 더 좋은 봉급과 일자리를 즐기고 있다”며 “감세를 되돌리기 위한 민주당의 시도는 미국 경제에 재앙이 될 것이다. 아시다시피 민주당은 그것(감세)을 끝내고 모든 사람의 세금을 올리기를 원한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GDP 발표 직후 트위터를 통해서도 “우리는 ‘역사적’ 수치의 경제적 호전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트위터에선 “올 1분기 미국 경제가 4.1%라는 놀라운 비율로 성장한 것을 발표하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