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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하이글로벌그룹과 ‘렌터카 사업’ 업무협약 체결…400억 세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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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7. 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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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지역경제활성화' 기대감 증대
함평군, 하이글로벌그룹과 렌트카 사업 업무협약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윤행 군수(왼쪽부터), 윤형관 하이글로벌그룹 총괄사장, 정철희 군의회의장이 ‘렌터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자동차대여업(렌터카) 유치로 3년간 지방세수 1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29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이윤행 함평군수와 윤형관 하이글로벌그룹 총괄사장 등이 렌터카 차고지 등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하이글로벌그룹은 8월 초부터 함평에 렌터카 차고지를 등록할 예정이다.

차량 등록 규모는 연 1~2만대로 2019년까지 4만5000대 가량 등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년 계약에 따른 렌터카 등록으로 함평군 세수는 170억원, 지방세는 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지방세 확충을 위해 2014년부터 렌터카 유치를 추진해 왔다.

이윤행 군수는 “하이글로벌그룹 유치로 세수 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며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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