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이상 주민모임 최대 500만원, 단체 최대 5억원 지원
30일 영광군에 따르면 숲속의 전남 만들기는 이낙연 총리가 전남지사 재직시절 가고 싶은 섬과 함께 2대 브랜드 시책으로 정하고 추진한 사업으로 주민과 민간단체가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숲을 조성한다.
공모 사업비는 도비 20억원과 시군비 20억원 등 총 40억원이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공모신청을 받아 시·군 자체 심사 후 도에 공모신청을 하면 심사를 거쳐 5인 이상 주민모임에는 100~500만원, 단체에는 500만원에서 5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2016년 2개 단체에 1억원, 지난해는 3개 단체에 1억2000만원, 올해는 3개 단체에 1억1000만원의 사업에 공모돼 지역 주민 스스로 숲을 조성했다.
신청 대상 사업지는 국·공유지 및 공공성격을 갖는 사유지로 5년 이상 토지사용승낙이 가능한 민간소유 토지다. 사업내용은 마을 가꾸기, 권역단위 마을가꾸기, 경관숲, 관광숲, 하천숲, 노후공원 재생사업, 소득숲 등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를 대비해 생활권 주변에 숲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군민들께서 이번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