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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스트는 “펭귄은 보통 2개의 알을 산란하지만 알이 모두 부화하는 경우는 희귀한 사례”라며 “하늘과 별이가 능숙하게 알을 품고 돌리며 정성을 다해 아기 펭귄 형제 모두가 무사히 태어난 것 같다”고 전했다.
아기 펭귄 첫째는 지난 6일 105g으로, 둘째는 8일 90g으로 태어났다. 현재는 몸무게가 각각 1392g, 1082g으로 방수깃털이 자라는 등 잘 성장하고 있다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아기 펭귄 형제는 생선먹는 법, 수영하는 법 등을 배우며 관람객들을 만날 준비를 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훔볼트 펭귄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는 생태설명회를 하루 2회 진행 중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아기 펭귄 형제가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영상을 펭귄 수조 앞 어명판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페이스북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 8월 한달간 아기 펭귄 형제 탄생과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에 아기 펭귄 탄생과 관련된 숫자인 ‘6, 7, 8’이 들어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동반 3인까지 입장권을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