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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군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키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을 모집해 지난달 31일 위촉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임기는 2년으로 △군 예산요구안에 대한 검토 및 주민의견제출 △분과별 예산 한도액 내 참여예산 직접편성 △주민제안사업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개최 △군 예산에 대한 설명·홍보 활동을 통한 주민참여 활성화 △부서 중요사업 주민의견 수렴에 따른 자문역할 등 군 예산편성 과정에 폭 넓게 참여하게 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주민제안사업 신청을 받는 동시에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의견을 수렴을 위한 참여예산 읍·면 민관협의회와 토론회를 갖고 주민주도형 참여예산 10억원을 폭넓게 편성할 계획이다.
또 해당 읍면 지역개발사업 등에 14개 읍면 총 30억원에 대한 예산편성 및 각종 사업 우선순위 결정을 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진정한 의미의 주민차지를 실현할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며 “좋은 정책제안과 헌신적 노력, 열정을 통하해 민선7기 지방자치 교과서 같은 고창군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