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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폭염 속 건설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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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8. 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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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건강관리,안전사고 예방 당부
밀양 쌍용 예가 더퍼스트 현장 제빙시설
김석준(오른쪽) 쌍용건설 회장이 경남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제빙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국내 현장 여름철 안전보건 현황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김 회장은 KTX와 수서고속철도(SRT) 등을 이용해 영남과 수도권 현장 여덟 곳을 돌며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김 회장은 이상고온에 따른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직접 근로자 휴게시설과 제빙시설 등 혹서기 작업환경을 점검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혹서기 현장운영 지침을 마련해 시간대별로 충분한 휴식시간을 주도록 하고 아이스 조끼와 쿨(cool) 스카프, 식염포도당, 얼음물 등을 지급하며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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