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입주업체 대표들에게 작업자 안전관리를 위한 휴식 시간제를 시행토록 권고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온혈질환 발생을 사전 예방키 위해 추진됐다.
군은 입주기업 대표들에게 “근로자들이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옥외장소에서 작업하는 경우 가장 무더운 시간대(오후2~5시)를 피해서 작업을 실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쿨 스카프와 얼음물을 전달받은 한 근로자는 “무더운 여름날 근무하기가 힘들었는데 군에서 이렇게 마음을 써주시니 정말 고맙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될 경우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폭염 예방 물품을 추가 지원하고 기업체에서 휴식 시간제를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해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