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5개업체 160개 품목 인증마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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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인증사업’은 2014년 시작해서 지역 농·수산인들이 수박, 메론, 블루베리, 복분자 등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인증을 받아 현재 45개 업체 160개 품목이 인증마크를 사용하고 있다.
인증마크 사용 후 판매소득을 조사한 결과 지역 특산물인 수박, 블루베리, 복분자 등의 판매량이 약 15% 증가했다.
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친환경적인 이미지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믿음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인증사업 대상 기준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임·특산물을 판매·유통하거나 △고창산물을 주원료로 70% 이상 활용하고 제조하는 가공품을 생산하며 △공인기관에서 친환경인증 및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등을 취득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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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권보전사업소 관계자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인증사업을 통해 국내·외로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겠다”며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강화로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해 지역주민들의 소득이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