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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안동시에 따르면 ‘핫(HOT)한 여름! 쿨(COOL)한 예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안동예술제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안동지회가 주관하며, 15일 오후 6시30분 웅부공원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개막식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이슬기주니어무용단, 송하동난타팀 등 시민들이 직접 꾸민 무대와 트로트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플래시몹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안동예총으로 신청하면 HOT@ART 티셔츠를 무료로 나눠준다.
안동예술제는 공연, 전시,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되며 공연 분야는 14~15일 연극협회의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무용협회 ‘춤, 희로애락(喜怒哀樂)’, 17일 연예예술인협회 ‘라스트찬스와 함께’, 18일 음악협회 ‘앙상블의 밤’, 19일 국악협회 ‘춤, 鄕愁(향수)’ 공연까지 6일간 색다른 볼거리와 감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행사는 ‘時(시)의 소리와 빛을 찾아서’ 시화전, 제77회 안동미술협회전, 제33회 안동사진작가협회 회원전이 14일부터 19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에서 열리며, 14일 오후 6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오픈식을 갖는다. 오픈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작품(시화 2점, 미술 2점, 사진 2점)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안동출신 아동문학가 김종상의 ‘나비’ 시비 제막식이 14일 오후 4시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시비공원에서 열리며, 제27회 학생미술실기대회가 미술협회 주관으로 15일 오전 10시부터 웅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제관 시 전통문화예술과장은 “매년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안동예술제가 지역예술인들의 꿈을 키워주고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