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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6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강영구 부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이 특별재난이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영광교육지원청, 한전영광지사가 함께하는 ‘유관기관 합동 상황반’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긴급폭염대책회의’를 상황 종료 시까지 실시해 예상되는 피해상황 및 대처방안을 토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폭염피해예방을 위해 유관기관이 협업을 하기로 했다.
강 부군수는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오는 10~12일 염산면 설도항 일원에서 펼쳐질 ‘제9회 영광 천일염·젓갈 갯벌축제’에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유관기관에서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