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12명의 방문단은 이날 금강산을 찾아 병해충 피해 상황을 살폈다.
북측에서는 장용철 산림총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10여명의 산림 관계자가 참석했다.
남북은 현장 점검 이후 실무협의를 갖고 산림 병해충 방제, 양묘장 현대화 등 기존의 합의사항 이행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통일부는 “이번 방문 결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향후 구체적인 방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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