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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전남 함평군수, 내년도 국비 확보키 위해 발빠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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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8. 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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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역현안사업, 정부예산 933억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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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이윤행 함평군수(왼쪽)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류형선 복지예산심의관(오른쪽)을 만나 국비지원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이윤행 전남 함평군수가 민선 7기 지역현안사업 추진동력을 위해 기획재정부, 환경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달 3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복지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행정안전예산심의관 등 분야별 국·과장들을 만나 중량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18억원, 함평군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14억원, 송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억원 등 모두 20개 사업, 933억원의 국비를 연차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이달 8일에는 환경부 상하수도 정책관과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을 방문해 함평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159억원, 함평 5일 시장 연결도로 정비 및 주차장 조성사업 48억원 등 총 4개 사업, 283억 6000만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지역현안사업은 군민들의 실생활과 맞닿아 있는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라면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국회의 문턱이 닳을 정도로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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