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는 일본체육협회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대구광역시와 일본 사가현에서 ‘제22회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 초청 및 파견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으로 구성되는 양 국의 선수단은 총 5개 종목(축구·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에서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대구 소재 초·중학교 선수단 216명, 일본 사가현·교토시 선수단 217명이 참가한다. 14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리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선수단은 대구시민체육관, 대구과학대학교 체육관, 대구일중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사전훈련 및 경기를 하고, 대구 국립박물관, 네이처파크 및 경주 불국사 등을 방문하여 문화 및 역사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6일부터는 지난해 초청 행사를 주관했던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서 초·중등부 선수단 총 217명을 선발해 일본 사가현으로 파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