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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경기에서 1세이브가 기록될 때마다 20만원을 적립해 목표 금액을 후원하는 드림 세이브의 올 시즌 첫 번째 후원 아동인 오 모 어린이의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어 있다. 화재에도 취약한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해있고 아버지는 고혈압과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정상적인 근로 활동이 어렵고, 어머니는 암 판정까지 받아 치료비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KBO는 지난달 17일 이후 전날까지 후원 목표인 50세이브가 채워져 총 1000만원을 오 모 어린이 가족에 후원할 계획이다.
드림 세이브는 ‘세이브가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킨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11명의 어린이에게 1억3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