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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3대3농구 조편성 또다시 원점…조직위 항의 수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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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8. 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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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농구 남자대표팀 /제공=대한민국농구협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조편성과 일정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21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대회 조직위원회 측이 오늘 새벽 이메일을 통해 처음 정했던 조편성 대로 대회를 진행한다고 전해왔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국제농구연맹(FIBA)는 지난 20일 기존에 정했던 조편성을 변경했다. 네팔 대표팀이 대회 참가를 뒤늦게 신청했고, 몰디브 대표팀이 대회 참가를 취소했다는 게 이유였다.

이에 한국 대표팀을 비롯한 각국은 조직위원회에 정식으로 항의했다.

조직위원회는 결국 항의를 받아들여 조편성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몰디브 남녀 대표팀을 각 조에서 빼는 대신 모든 경기를 기권패 처리하기로 정리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몽골, 카자흐스탄, 대만, 방글라데시와 B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여자 대표팀은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시리아와 D조에 포함됐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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