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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농축협과 협업, ‘어린이교통사고예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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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8. 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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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용품 300만원 예산으로 총 340개 제작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교통안전교육 후 배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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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함평경찰서와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 등 7개 농 .축협이 협업식을 가진 후 정규열 함평서장(왼쪽)과 이명만 농협지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함평경찰서
전남 함평경찰은 지난 20일 교통사고로부터 가장 취약한 교통환경에 노출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용품인 ‘형광색 야광 가방 커버’를 제작했다.

21일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농업중앙회 함평군지부, 함평농협, 함평축산농협, 나비골농협, 천지농협, 손불농협, 월야농협 등 7개 농 · 축협과 협업을 통해 교통취약계층인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관심과 동참을 유도코자 마련됐다..

제작한 교통안전용품은 총 340개로 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운전자들의 시인성을 확보키 위해 ‘야광 형광색 가방 커버’로 어린이 등에 속도 30㎞로 크게 표시, 운전자들이 쉽게 인식해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경찰은 야광 형광색 가방 커버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교통계 직원이 해당 학교에 진출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교육과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정규열 서장은 “가장 취약한 교통환경에 처해있는 지역 어린이들의 사고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모든 어린이들이 다양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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