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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전문가 초청 ‘민선7기 핵심공약 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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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8. 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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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분야 60개 공약사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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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유기상 고창군수(왼쪽줄 다섯번 째)가 민선7기 핵심공약사업의 실현가능 목표설정과 실행계획수립을 위한 전문가들과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민선7기 핵심공약사업의 실현 가능 목표설정과 실행계획수립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유 군수는 ‘농생명 식품산업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이라는 군정목표를 세우고 5개 분야 60개 사업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내·외부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들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 고창 미래 먹거리 농생명 식품산업 살리기 △ 품격있는 역사문화 생태관광 기반조성 △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키우기 △ 군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실현 △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 △ 참여하고 소통하는 울력행정 등 6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민선7기 핵심공약 10건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1일 첫 핵심공약 토론회는 역사문화관광분야와 복지 및 교육 분야에 대해 외부 전문가와 부서장이 참여하여 심층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문화관광 분야에서는 6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역사문화콘텐츠 육성 및 관광자원화, 사계절 테마 관광기반 조성, 고창 레포츠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복지 및 교육 분야에서는 6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도시 고창’ 만들기와 지역인재 육성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기상 군수는 “군민이 군수인 시대에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군민과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협업을 바탕으로 정책을 함께 만들고 실현해 나가야 한다”며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여 군민의 생활이 한층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정책이 결정될 수 있도록 하여 어깨동무하고 함께 가는 고창군을 만들자”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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