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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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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8. 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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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영구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 개최 후 '비상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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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9호 태풍 ‘솔릭’북상에 대비해 강영구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제19호 태풍 ‘솔릭’북상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21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2일 영광군에 따르면 상황판단회의는 강영구 부군수 주재로 실시해 태풍의 예상 진행경로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각 실과소·읍면의 대처상황 및 계획에 대하여 점검했다고 밝혔다.

군은 태풍에 대비해 ‘재난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하여 마을 재난방송을 하고 문자를 발송하는 등 주민 홍보를 강화해 각종 공사현장, 산사태 위험지역, 재해위험지구, 배수펌프장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안전조치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 부군수는 “주인의식을 갖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태풍으로부터 슬기롭게 대처하는데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실과소 및 읍면에서는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은 태풍 대비 사전 조치사항을 자연재난 협업부서에 전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태풍 예상 진로가 구체화되는 지난 21일부터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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