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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태풍 ‘솔릭’ 대비 대응체제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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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8. 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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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취약지역 안전조치, 시설물관리 등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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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유기상 고창군수(맨 앞 가운데)가, 태풍 ‘솔릭’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태풍 ‘솔릭’에 대비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처계획 및 조치사항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유기상 군수와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모든 실과소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해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및 예찰에 대한 이행 사항과 이후 대처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군은 19호 태풍 ‘솔릭’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21일에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13개 협업기능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해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조치 실시, 태풍 대비 낙하물 고정, 비닐하우스 및 노후 축사 등 시설물 관리를 철저를 기할 것과 해안가 월파 대비 시설물 점검과 선박의 육상 인양과 결박, 하천변 양수 시설물 제거 등 태풍에 대비하여 부서별 사전 점검 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지도와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도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만큼 모든 부서와 직원들이 선제적 상황관리와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 강화 등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직원비상근무를 통해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하면서 태풍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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