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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계속된 2018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서 5타수 2안타로 타율을 전날 0.248에서 0.255로 끌어올렸다.
3번 타순에 배치된 최지만은 첫 타석부터 2루타를 치며 불을 뿜었다. 1회말 2사 후 나선 최지만은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제이컵 주니스의 144㎞짜리 빠른 볼을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고 나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3회에는 1루수 땅볼로 돌아선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2-1로 앞선 5회말 2사 2루에서 1루 베이스를 타고 빠지는 총알 같은 타구를 날렸다.
캔자스시티 1루수 루카스 두다가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 2루타를 놓쳤지만, 최지만은 1루까지 전력 질주해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안타는 됐지만 두다의 호수비에 타점을 놓친 아쉬운 장면이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인 탬파베이는 6-3으로 이겨 4연승을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