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앞서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해 발표했다.
당초 류현진은 29일과 30일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릴 텍사스 레인저스 전에 등판해 2013년 이후 5년만에 추신수와 맞대결을 벌일 수 있었다.
당시 류현진은 신시내티 레즈 소속이었던 추신수와 세 타석에서 상대해 볼넷과 땅볼, 삼진을 기록했다.
MLB닷컴은 27일 등판 예정인 알렉스 우드에게 추가로 휴식을 주기 위해 다저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했다며 27일 류현진, 29일 워커 뷸러, 30일 우드가 각각 등판할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올해 전반기 사타구니 부상으로 대부분을 날리면서 8경기에 등판, 3승 1패 평균자책점 2.27을 기록 중이다. 지난 22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은 4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남겼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통산 8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2.63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도 4월 17일 샌디에이고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