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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라오스 댐 붕괴 구호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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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8. 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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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서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에서 3번째)와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왼쪽에서 4번째) 등이 라오스 댐사고 성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라오스 수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9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에서 ‘라오스 수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건설기술교육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2억여원 가량이다. 이 돈은 라오스 수해 이재민 긴급구호 및 재건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은 “이번 성금이 라오스 피해 지역에 잘 전달돼, 실의에 빠져 있는 이재민들이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2억원을 기부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외 3개 기관장에게 ‘회원유공장’을 수여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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