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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워크숍 부대행사로 진행된 공공기관 혁신 국민체험 토크콘서트가 끝난 후 마무리 발언을 통해 “(공공기관이) 과거의 오명을 씻고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게 다짐했을텐데 그런 의지들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우리 모두는 원팀(One Team)이라는 걸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고 부대변인은 “이날 행사는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열린 첫 공공기관 워크숍”이라며 “지난 정부를 포함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으로 나뉘는 모든 공공기관장이 처음으로 다 참석한 자리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 부대변인은 “기존 워크숍이 공공기관의 효율성에 가치를 뒀다면 앞으로는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가 더 중심이 되는 공공기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날 행사) 일정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행사 후 이어진 공공기관장들과의 오찬 자리에서도 “앞으로 공공기관이 공직자 중심의 편의행정이 아니라 행정을 소비하는 사람의 관점으로 시선을 바꿔야 할 것”이라며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눼e
또한 문 대통령은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던 사례 발표자들의 발언을 여러 차례 언급한 후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싶고, 그 목소리를 국민에게도 많이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좋또杉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