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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사회적경제기업 아카데미 내달 3~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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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8. 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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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진행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2018 울진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로 지역경제활성화
울진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포스터/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친환경농업교육장에서 ‘울진군 사회적경제기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30일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군과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12월말까지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기본 이해에서부터 사회적경제조직의 인사·노무 관리, 회계·세무 관리까지 심도있는 교육과 사회적 기업가와의 만남도 이루어진다.

또 7~8월 진행된 사회적 경제조직 가능 업체에 대한 자원 조사를 바탕으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교육·컨설팅이 진행된다.

군은 농산어촌형 사회적경제기업의 모델 발굴로 사회적경제조직을 설립·운영해 지역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려고 애쓰고 있다.

장헌기 군 원전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에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있는 군민이 많이 참석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성과를 거두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 주민 소득증대,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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