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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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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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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이용가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
전남 영광군은 1910년대 일제 강점기 토지의 경계를 종이도면에 등록했던 지적도를 지적재조사사업으로 2030년까지 전 국토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3일 영광군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지금까지 8개지구 9,136필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고 내년에는 2개지구(백수읍 하사리, 법성면 진내리)3185필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

내년 사업을 위해 오는 21일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 전원에게 동의서 징구를 위해 우편을 발송 후 실시계획을 영광군 홈페이지에 공람한다.

지적재조사 측량은 GPS 위성측량장비를 도입하여 지적경계선을 수치화하며, 정확한 토지 정보의 제공으로 주민간 갈등 및 경계분쟁 요인이 해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이용가치를 높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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