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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희망자는 전국 국민체력센터를 방문해 체력측정에 참가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1월 한 달 간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8일 국민체력 대표센터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연령대별 우승자 6명과 함께 SNS 이벤트 당첨자 14명 등 총 20명에게는 내년 3월 9일에 사이판에서 열리는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기회와 100만원 상당의 관광상품권을 마리아나 관광청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4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마리아나관광청과 ‘국민체력100’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증진과 사이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국민체력100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아이템 개발, 홍보협력 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체력100에 참여하는 우수 체력자에게 사이판 여행은 물론 국제 스포츠대회 참여 기회를 부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사이판이 스포츠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고 국민체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 100사업은 만 13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과학적 체력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등 국민체력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국민스포츠복지 서비스로 전국 43개 체력인증센터에서 체험할 수 있다. 최근 강한 체력으로 유명한 김병만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체력측정 결과 대한민국 동 나이대 상위 5%의 체력(1등급)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