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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행사 ‘성료’…가을하늘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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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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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까지 5일간 영광예술의 전당, 스포티움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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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열린 군민의 날 불꽃축제/제공 = 영광군
제42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영광예술의전당과 스포티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6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문화행사로 개최됐으며 그림, 서예 등 전시행사 개막을 시작으로 군민 공연과 경연, 축하공연, 체험행사, 토론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들이 이어졌다.

첫날 열린 군민의 날 기념 콘서트는 30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한 가운데 가수 거미가 출연해 열창을 선보였으며 이어진 불꽃축제는 가을밤 하늘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으며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이어진 행사로는 군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공연, 경연 및 읍면 장기자랑 행사와 문화 토론회가 열려 군민이 직접 꾸미고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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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김준성 영광군수(오른쪽)가 ‘군민의 상’ 수상자인 장원서 씨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5일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상 장원서 씨와 행남 효행상 오복남 씨에 대한 시상을 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봄부터 지속된 가뭄과 유례없던 폭염 그리고 태풍‘솔릭’으로 마음고생 했던 군민들을 위로해 주는 문화 한마당 행사로써 군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여 줬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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