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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 ‘착한일터’ 가입 기부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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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9. 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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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3300여만 원 기부 소외 이웃 지원
착한일터현판제막식
안동시청 공무원이 착한일터 가입으로 현판제막식을 갖고 권영세 안동시장(앞줄 왼쪽 세번째),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 공무원들이 지역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일터’에 가입해 소외 이웃 지원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안동시청 현관 앞에서 착한일터 선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갖고 나눔과 참여 문화의 확산을 다짐했다.

착한일터 캠페인은 직장 내 직원 5명 이상이 매달 5000원 이상을 기부하는 기부문화 확산운동이다.

시에서는 본청 4실 3국 1단, 24개 읍면동사무소, 10개 사업소의 공무원 490여 명이 가입했다. 이들은 1명당 5000원 이상 기부하기로 했으며 매월 280여만 원, 연간 3300여만 원이 쌓여 소외 이웃 및 복지 사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 공무원들의 정기적인 나눔 실천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지역 내 직장인들의 나눔 문화와 기부 문화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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