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국축구協, U-21 대표팀 감독에 히딩크 선임 공식발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10010005643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9. 10. 15: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00만 유로 수준 연봉 책정 알려져
박항서-히딩크, 반가운 재회<YONHAP NO-5463>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거스 히딩크 감독이 중국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 감독에 공식 취임했다.

중국축구협회는 10일 “히딩크 감독은 10월부터 팀을 이끈다”라며 “히딩크 감독은 (중국의) 도쿄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뤄줄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중국 매체인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는 “히딩크 감독은 최대 (연봉) 400만 유로(약 52억원)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지난 8일 네덜란드 매체 베로니카 인사이드와 인터뷰에서 “은퇴할 나이에 좋은 자리를 얻게 됐다”라며 중국 U-21대표팀 부임 소식을 알린 뒤 “1차 목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자격을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선 내년 3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을 통과한 뒤 2020년 1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서 3위 안에 들어야 한다. 중국은 자국에서 열린 2008년 베이징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 베이징 대회에선 조별리그 1무 2패를 기록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