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벤투 감독이 9월 두 차례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일정을 마치고, 다음 주 연령별 대표팀 감독과 만날 예정인데,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도 참석키로 했다.
벤투 감독은 이달 3일 대표팀 소집 후 코스타리카, 칠레와 평가전 준비 때문에 김학범 감독과 만날 기회가 없었지만 처음 한자리에 모여 축구 현안을 논의한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벤투 감독은 낮은 연령대 대표팀 선수들에 대해 궁금해하는 만큼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벤투 감독은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U-23 대표팀을 이끌 김학범 감독과 국가대표 차출 등과 관련한 다양한 협조 방안도 논의할 전망이다.
정확한 날짜는 조정 중이다. 장소는 벤투 감독이 사무실을 차린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