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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2일 휴식 없이 출국…토트넘 일정 합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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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9. 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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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EPL로, 출국하는 손흥민<YONHAP NO-2718>
손흥민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속개되는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
혹사 논란에 시달리며 한국 축구를 위해 뛰었던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12일 휴식 없이 출국했다.

손흥민은 12일 낮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이동했다. 13일 새벽 런던 현지에 도착하는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에 복귀해 시차적응과 회복 훈련을 시작한다.

토트넘은 15일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대결한다. 이 경기에 손흥민이 선발 출장할지 고나심이 쏠린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마친 뒤 귀국해 축구대표팀에 합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부터 지난 11일까지 국가대표팀과 소속팀 프리시즌을 병행했다. .

월드컵이 끝난 뒤엔 한국과 영국, 미국을 오가며 소속팀의 프리시즌 등 일정을 소화했고, 이어 곧바로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지독한 일정의 경기에서 금메달까지 따냈다.

아시안게임 이후 A대표팀의 코스타리카, 칠레와 평가전 두경기를 치르며 혹독한 일정을 보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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