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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아베 뉴욕정상회담 26일, 북한 및 미일 통상 문제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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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9. 2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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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일 관방장관 "아베 유엔총회 참석차 23~28일 뉴욕 방문"
"23일 트럼프-아베 만찬"
트럼프 아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연다고 일본 정부가 21일 밝혔다. 사진은 두 정상이 지난 6월 7일 오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사진=워싱턴 D.C.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26일(미국시간)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연다고 일본 정부가 21일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가 유엔총회에 출석하기 위해 23~28일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며 23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한 뒤 26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아베 총리의 미국 방문에 대해 “북한 문제에 대한 대응을 비롯해 지역과 국제사회의 공통 과제에 대해 미국 등 관계국들과 긴밀한 연대를 확인할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정세와 함께 양국 간 통상 문제가 의제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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