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도 그룹 부문 후보에 올라
BTS, 유엔총회 청년 어젠다 행사에 참석 '신바람 불어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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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아이돌(IDOL)’은 팬들의 기명투표(write-in vote)로 2018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 슈퍼주니어도 팬들의 기명투표로 2018 그룹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24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영화·TV·음악 등 43개 부문에 걸쳐 온라인 투표로 선정하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2018 올해의 그룹 부문에 ‘트웬티 원 파일럿츠’ ‘패닉 앳 더 디스코’ ‘5 세컨즈 오브 서머’와 함께 결선 후보로 올랐다.
2018 올해의 노래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의 ‘아이돌’이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 티어즈 레프트 투 크라이’, 션 멘데스의 ‘인 마이 블러드’, 셀레나 고메스의 ‘백 투 유’, 카디 비의 ‘배드 버니’, J 밸빈의 ‘아이 라이크 잇’과 함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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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는 1975년부터 영화·TV·음악을 아우르는 팬 투표 시상식으로 초기에는 갤럽 조사로 수상자를 선정했으나 2000년대부터 온라인 투표로 방식을 바꿨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K팝 그룹으로는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의 ’소셜 인기상‘(Favorite Social Artist) 부문에 카디 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와 함께 후보로 올랐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이날 낮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관해 미 CBS방송은 “방탄소년단이 고루한(staid) 유엔에 신바람(buzz)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젊은 세대의 아이콘으로서 유엔에 참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 고위 외교관은 “(유엔의) 개발 목표들이 2030년 완료 예정인데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국가수반은 대부분 60세 이상”이라며 “우리에게는 이를 완수할 차세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이끄는 ‘청년(Youth)2030’ 프로그램 중 교육부문 파트너십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