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것이 올 것"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세계 위해 좋은 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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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비롯해 지난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북·미 관계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첫 정상회담에 대해 “우리는 매우 생산적인 대화와 희망을 품었으며 한반도의 비핵화를 추구하는 것이 양국의 이익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중단과 한국전쟁 당시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등을 언급하며 “김 위원장의 용기와 그가 취한 조치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며 대북 제재에 대해서는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과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세계를 위해 좋은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관계에 대해 “언론에서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중단, 장기 억류 미국인 석방, 6·25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등을 언급한 뒤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것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여러분이 아는 이상으로 북한과 훨씬 잘 지낸다”며 “김 위원장과 많은 개인적인 서신 왕래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