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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FC 고등부, 전남교육감기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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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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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FC의 뛰어난 경기력으로 '군위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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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가 지난 20일 영광스포티움 축구경기장에서 전남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영광FC 고등부 축구선수들을 격려한 후 우승기를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창단 2년 차를 맞이한 영광FC 고등부가 전라남도교육감기 축구대회 우승기를 김준성 군수에게 전달했다.

27일 영광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20일 영광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에서 제46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광FC 고등부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강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영광FC 고등부는 결승에서 순천고를 3대2로 누르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김준성 군수는 대회 우승기를 전달받고 격려하는 자리에서 “전라남도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로 영광군민의 자긍심을 드높인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군 위상을 선양한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년 창단한 영광FC 고등부는 올해 백운기 전국고등축구대회, 전반기 전국 고등축구리그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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